U.NET? KIRS?
U.NET 회장 엄영석(01학번)
동아리의 명칭인 U.NET은 네트워크와 인터넷, 컴퓨터를 나타내는 .NET과 그것들이 우리를 둘러쌓고 있다는 의미로써, 그러한 환경에서 주위 환경을 조종하는 자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약칭은 KIRS(Keimyung Imformative Revolution System)라고 합니다.
U.NET은 경영정보학의 비지니스 로직과 IT 기술을 바탕으로 조금더 실무적 감각을 익히기 위한 IT 학술 동아리입니다. 2005년 3월부터 시작되어 3년째 경영정보학과에서 IT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여 서로 도와가며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과에서 배우는 학문과 System analysis 및 IT기술 습득을 목표로 조직원이 모여 심화 학습 및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학교 행사인 계명학습커뮤니티(KLC)에서 두번의 우승 경력과 교수님 강의 교재 출판 및 학과 컴퓨터 실습환경 구축을 지원하며 IT관련 잡지에 리눅스 관련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들의 지원을 받아 실무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기도 하며, 개인의 실무능력 향상과 경영정보학과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스터디 그룹입니다.
U.net의 시작
1기 진상민(00학번)
2005년 3월 김상훈(98학번)이 자신의 애마 세피아2로 후배들을 태워 다니던 시절 3명의 후배(이재성, 이정국, 이훈우-00학번)를 설득하여 유상진 교수님을 지도교수님으로 ERP Project라는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다.
코어자바라는 책을 공동구매한 후 스터디를 시작하였다.
2005년 6월에 역시 세피아2를 얻어 타고 가던 한 후배의 소개로 진상민이라는 멤버가 보강되었고 유상진 교수님의 소개로 MicroSoft 내부 인트라넷 S/W 개발 제안 받았다. 자바를 공부하던 스터디였으나 발주사가 ASP를 이용한 개발을 원하여 고민하던 중 당시 리더였던 김상훈의 결정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작업을 시작하였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훈우가 중도 하차하게 되었고, 4명의 멤버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ASP 공부와 개발을 함께 병행해서 개발해야하는 상황에서 계속되는 발주사의 요구사항 변경은 멤버들을 지치게 만들었고 결국 프로젝트는 취소되 버렸다.
맨땅에 헤딩의 아픔을 통해 스터디그룹이 진화를 하게된다. 스터디 그룹 이름을 KIRS(Keimyung Informative Revolution System)로 바꾸고 멤버 보강을 위해 창단멤버들의 로비가 시작되었다. 그 결과 임정엽(03학번)이 합류 하고, 어학연수로 인해 한명의 멤버(이정국)가 하차를 한다. 한 교수님의 소개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대학 입시를 위한 Site를 개발하는데(프로젝트명:MentorC) 한번의 실패를 맛봤던 ASP로 또다시 도전하게 된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멤버모두 하나같이 수업시간에 배웠던 '시스템분석설계'와 '데이터베이스 설계'의 개념들이 실무에서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였다. 3개월에 걸친 작업끝에 개발은 성공적으로 끝난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우리의 경험을 나누어줄, 학과내에 IT분야를 생각하고 있는 후배들을 알게 되었고, 후배들에게는 프로젝트 실패의 아픔을 겪지 않게 하고자 2기 멤버를 구성하게 된다.
U.NET 엠티를 가다
2기 전지은(04학번)
우리 U.NET은 한 학기에 한 번씩은 꼭 엠티를 간 것 같다. 타이틀은 항상 “추계학술대회”, “하계학술대회” 이런 식으로 거창하지만 친목도모 정도의 여행이었다.
오도산, 경주, 성주근처의 폐교, 부산해운대 등 어느 곳 하나 추억이 없는 곳이 없다. 그중에서 2006년도에 갔던 성주 폐교에서 2박3일간의 추억이 가장 좋았고 컸던 것 같다. 처음에 폐교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그 이미지 때문에 다들 꺼려했지만 2층 침대와 만화책, 비디오, 당구대 까지 갖춰져 있다는 소리에 100% 찬성을 이끌어내며 가게 된 엠티였다.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성주까지 거의 다 왔을 무렵, 스터디원 중에 한명이 빠졌다는 것을 느꼈다. “아차!! 희욱이!!” 그렇다 우리는 평소에 조용하고 말이 별로 없던 희욱오빠를 빼놓고 온 것이었다. 그제 서야 연락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연락을 취했을 때 드디어 전화를 받은 오빠는 늦잠을 잤다고 했다. 우리는 그때부터 연기를 시작해야 했다. 여태껏 기다리다가 이제 출발했으니 버스를 타고 성주까지 오면 거기까지 데리러 가겠다고 말이다. 결국 희욱오빠는 성주엠티 때는 참석을 하지 못했다. 한명이 빠졌다는 아쉬움도 잠시 우리는 가자마자 스페셜포스를 능가하는 물총싸움을 했으며 전등하나 없는 깜깜하고 비까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야간축구를 감행 했고, 이튿날 저녁에는 과학실과 미술실이 있던 곳에 문화상품권을 숨겨놓고 흥미진진한 보물찾기를 했다.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나는 가운데 엠티의 마지막 날이 깊어만 갔다. 날이 밝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어찌나 섭섭하던지...다들 다음에 또 가자고 말하곤 했다.
U.NET에 소속해 있으면서 잊지 못할 추억들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선배, 동기, 후배들이 한데 어우러져 공부하고 프로젝트하면서 고생도하고 그 뒤에는 꿀맛 같은 휴식 겸 엠티가 있었으니 말이다. 앞으로 더 번창할 U.NET을 위하여 파이팅을 외쳐본다! U.NET 파이팅!!
계명대학교 BEST 스터디 그룹!! U.net
2기 임주완(05학번)
어느 정도 U.NET에 기반과 틀이 잡혀가고 있을 때쯤 학교에서 주체하는 KLC라는 계명학습커뮤니티에 참여 하게 되었다.
학생들끼리 모여서 주제를 정해 활동기간 동안 일정시간 이상의 활동을 하게 하여 BEST KLC도 정하고, 우수팀도 시상하는 행사이다.
마침 우리 U.NET의 역량도 알아보며 좀 더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서로간의 협동이 필요한 시기에 딱 맞는 일이 아닌 가 싶어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 과의 홈페이지 구축으로 재학생뿐만이 아니라 졸업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간의 도움을 받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목표였다.
막상 주제를 정해놓고 한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실력이 많이 부족했던 우리 맴버들 이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2기인 우리들만의 첫 프로젝트였기에 서로간의 스타일이 맞지 않아 다툼도 많았고 크게는 1주일간 활동을 중단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같이 밤새면서 일하고, 야참도 같이 먹고 너무나 힘이 들었지만 그렇게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추억이 되었다.
그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함께라는 생각으로 협동이 되어 우리 스터디에 위기를 모면하기도 하였다.결국 그렇게 고생하며 열심히 한 결과 ,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우리에게 돌어왔다. 바로 KLC에 BEST 스터디로 우리 U.NET이 1등을 하게 된 것이다!!
우리들만의 노력과 땀이 결실을 이룬 것이다. 상금도 무려 50만원이나 획득했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들의 것으로 무엇가를 이룰 수 있었다는 좋은 기회가 아니였나 싶다.
IT잡지 연재
2기 최불암(01학번)
U.NET 멤버들이 모여 2007년 6월부터 ‘PC사랑’(IT관련 잡지)에 우분투 리눅스 칼럼 연재를 시작하여 계속 이어가고 있다.
처음 잡지를 쓰기로 결정 했을 때 가장 어려움을 겪은 것은 다름이 아닌 주제를 정하는 것이 었다. 연재를 하는 동안 우리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되고 다른 많은 주제와 차별성을 두어야 하는 두마리의 토끼를 한 꺼번에 잡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많은 고심 결과 우리가 선택한 주제는 쉽게 다가갈수 있으면서도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리눅스!! 큰 주제인 리눅스를 택한 뒤 우리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했다. 많은 리눅스 배포판 중 과연 어떠한 것을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회의를 거쳐서 결국 선택한 것이 우분투 리눅스 였다. 평소 많이 사용하는 윈도우와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여 주기 때문에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쉽게 접근가능한 주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가게 되자 수많은 문서와 영문사이트를 하나하나 해석해야했다, 한글로된 정보가 있었지만, 믿을 수 있는 문서인지 알 수 없는 것도 많았고, 다른 글의 내용을 따라서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정확하면서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첫 출판인 ‘우분투의 설치’ 편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다. 그 뒤로 매달 주제를 정하여 스스로 찾아가며 배워가는 재미로 한달 한달 연재하면서 점점 리눅스에 익숙해지고 여러가지 글쓰는 팁 또한 향상되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우리가 과연 성공적으로 연재를 계속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걱정을 뒤로하고 매월 우리가 쓰는 글이 잡지에 연재를 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라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시작이 가장 어렵다.
U.NET은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3기 조주희(06학번)
2007년 10월초. 경영정보학과에 두 IT 동아리 U.NET과 ITANK가 주관해서 세미나 형식의 행사를 개최 했었다. ‘1회’였기 때문에 준비과정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있었다.
행사를 위해서 몇 주 전부터 행사날짜, 장소를 정하고, 행사진행에 관한 많은 계획과 각자 맡은 세션 발표를 위해서 모두들 분주했다. 그리고 10월 5일에 ‘Code Festival’이라는 타이틀로 부산 해운대 바닷가 근처의 같은과 선배(박상민)의 식당을 얻어 계획했던 행사가 열렸다.
명욱이 오빠가 진행을 하였고, 다섯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 되었는데 처음 세션은 ITANK에 창수오빠가 IT와 직업이라는 주제로 우리들이 앞으로 진출할 수 있는 IT분야의 직업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하였다.
뒤를 이어 영석이 오빠가 리눅스 활용과 설치라는 주제로 "PC사랑"에 연재하고 있는 우분투 리눅스를 바탕으로 활용과 설치에 대해서 발표했다.
두 주제의 발표가 끝난 다음 NHN에서 근무하는 실무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NHN 기업과 IT 분야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나와 혁진이 오빠, 보경이가 준비한 “Ruby On Rails를 이용한 초고속 웹 개발의 시작”을 주제로 2학기 스터디 시간에 했던 ‘스캐폴드’를 만드는 것을 실제로 Putty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JAVA 환경과 실습’이란 주제로 같은과 선배들(박상민, 이종혁) 팀이 JAVA의 Language Design과 Environment에 대해서 발표하면서 행사가 끝을 맺었다.
각 세션이 끝날 때 마다 질의응답도 하고 서로의 발표주제로 토론을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처음 개최하는 것이라 미흡한 점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첫 번째 Code Festival행사의 취지가 서로가 스터디를 하면서 배운 것을 공유하고 비슷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친목을 위한 것이었던 만큼 행사를 하면서 많은 얘기들이 이어졌고, 행사가 끝난뒤 뒷풀이겸 갔었던 해운대에서의 시간들도 큰 의미있었던 것 같다.
새로운 정보를 접하게 되는 것은 좋은 기회이며, 항상 도전은 새로운 것을 만든다. 이번에 개최한 Code Festival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행사가 계속 되기를 기대한다.
U.net의 존재
3기 조부환(02학번)
스터디 그룹에 몸 담고 있으면서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으며, 많은 행사로 인해 유익하고 즐거운 기억도 많지만, 가장 최고의 사건 하나를 꼽으라 하는 것 만큼 내겐 어려운 일도 없다. 그만큼 그간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이 내겐 소중하고, 기억의 흐려짐은 있을지언정 소멸은 용납할 수 없는, 나 자신에겐 그야말로 의미있는 'Together' 였다.
하나의 목표를 두고 함께 무언가를 하는 기쁨이란건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본성일터, 이전의 나는 그 본성마저 잘 몰랐던 사람이었다. 허나 우연한 계기로 'U.NET'에 참여를 하고, 서로의 내적, 외적으로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IT계열의 이 모임으로 인해, 함께한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된 것 자체 하나만으로도 내겐 크나큰 기쁨이자 의미이다.
지난 시간들의 그러한 기억들에서 마냥 머물러 헤엄치고 있을 수 만은 없다. 앞으로도 내게 있어 'U.NET'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기억을 생성하는 '유일한 수단'이 되었으면 한다. 누구라도 그러하듯, 여태 그렇게 해왔듯이.
학과 수업진행 지원과 U.Net은 블로그(http://udotnet.tistory.com) 운영
2007년 2학기에는 전자상거래 시스템 개발론 수업시간에 사용 할 실습용 서버를 지원하고 있다. 실습을 위해서 서버에는 웹서비스 , 서블릿컨테이너 , 데이타베이스, JDK, FTP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 하고 있다. 서버에는 실습을 위해 주.야간 63개의 계정이 세팅되어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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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채워 나갈 것이고, 우리의 역사, 학습, 프로젝트, 생각 및 추억등 우리의 생활이 고스란히 담길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서 의사 소통을 하며, 서로를 가르치며 배워 나갈 계획이다.
우리가 추구 하는 이상과 목표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우리의 컨텐츠를 창조 하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원한다.
이제는 단지 우리들만의 U.Net이 아니라 외부와 소통하는 썩지 않는 흐르는 물이 될 것이다
멤버소개
2기 장미영(04학번), 3기 김보경(06학번), 4기 백문주(02학번)
1기
김상훈 : U.net의 전신인 KIRS를 창설한 큰형님(?). 항상 자상한 설명을 곁들인 교육의 1 인자. U.net을 만들어 초창기 힘든 시기를 늘 함께 하시며 좋은 추억과 끈끈한 정 을 느끼게 해주셨다.
이재성 : 현재 뉴요커로 생활 중인 U.net 1기 회장으로 곰 같은 덩치에 전혀 어울리지 않 고 항상 징징대는 든든한(?) 아빠 곰. ㅎㅎㅎ 하얀 칠판에 검은 펜을 들고 항상 외치던 말 “에이~ 그게 아니지~”
진상민 : 대다수 동아리 멤버들의 사부라 할 수 있는 인물로 1기부터 현재까지 모든 멤버 들에게 잔소리가 끊이질 않지만 싫지만은 않은 시어머니. 공부뿐 아니라 늘 배울 점이 많다.
임정엽 : 어린나이(?)지만 많은 실력을 쌓아 U.net의 기초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얼굴보기 힘들지만 항상 뒤에서 든든히 서포터해주는 멋쟁이
2기
강동원 : U.net의 2기 회장으로 지금은 어학연수를 간 상태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름을 들으면 그의 얼굴을 한 번 쳐다보며 "에이~~" 하지만 맡은 일에 추진력을 가지고
깔끔하게 스터디에 문제를 해결한다.
최불암 : U.net 3기 회장이며 절대 까먹을수 없는 이름 가졌다. 회장들의 특징인 큰 덩치와
애교가 누구보다 돋보여 사람들에게 많은 야유를 받았지만 그로인해 더욱 분위기
를 살려 즐거운 분위기를 이끈다.
장희욱 : 항상 투덜투덜..하지만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똘똘 뭉쳐져 있다. 급한 휴학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장희욱. 언제나 챙겨주어야 할 빠져서는 안 될 인물이다.
장미영 : 항상 눈을 감고 있을 정도로 말 할 때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늘 웃고 있는 스마일꾸러기. 신참들의 적응을 도와 주며 U.net의 발전방향을 잘 잡아 준다.
전지은 : 최첨단 문물을 빨리 받아들이는 ‘얼리어답터’로서 스마일꾸러기와 같이 신참의 적응을 돕고,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눈빛이 달라지면서 냉정해진다.
임주완 : 현재 동아리 부회장으로써 ROTC와 학교생활을 병행하고 동아리 활동에다가 작업장이 붙어있는 시스템 하우스까지 운영하는 멀티플레이어
3기
엄영석 : 현 회장으로 컴퓨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외모를 지녔지만, 박식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치를 단숨에 깨버린다. 부드러운 리더쉽으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조주희 : 너무 여려보이지만 스스로 U.net에 찾아올 정도로 배우려는 의지가 강하다. 회비를 내지 않은 회원들에게는 똑부러지게 받아내는 총무이다.
김보경 : 말과 행동에 여유가 있고 있고, 시스템 관련 책과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범생. “약 때문에 술 못 먹어요” 라고 술자리마다 외쳐대지만 결국 들통난다.
조명욱 : 경영대에서는 보기 드문 숨은 실력자이다. 윈도우 계열 중심이었던 U.NET에 리눅스 바람을 몰고 와 좀 더 심도 있는 OS, 네트워크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조부환 : 과묵하고 반항적인 이미지와 순진한 이미지를 동시에 지녔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의 구분이 너무나 확실하지만 함께 스터디를 할 때는 아주 인간적이다.
손혁진 : 컴퓨터 뿐 아니라 검도에도 일가견이 있다. 하지만 선배들이 즐비한 유닷넷에서는 한낱 귀염둥이일 뿐~
임세훈 : 유닷넷의 막내. 아직은 컴퓨터 보다는 패션에 관심이 더 많지만, 차세대 에이스가 되기 위해 조기교육을 받는 중이다. 또래 친구가 없어 과묵하지만 적극성을 요구하 는 선배들 앞에서 아직까지는 수줍음이 많은 새내기이다.
4기
백문주 : 때로는 허풍이 지나치기도 하지만 컴퓨터와 공부에 관해서라면 교내 헬프데스크에 서 엘리트일정도로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자 노력하 는 욕심쟁이.
최우석 :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충만한 해 보이고, 느리지만 여유를 가지고 문제해결을 단계별로 밟아 가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U.net의 추억의 일부분을 채워준 멤버
정국, 홍경, 광원, 승훈, 아름, 혜련, 민순, 승은, 윤경, 경민, 시영, 영남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